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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호
VOL.4
  • '18년 6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860개이며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117.2로 전년동월에 비해 1.7% 감소
  •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670개, IT융합 361개, 비즈니스서비스업 352개, 금융업 302개, 콘텐츠 144개,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 120개, 관광·MICE 77개, 도심제조업 67개, 숙박 및 음식점업 64개, 그 외 기타산업 703개가 창업
    - 그 외 기타산업은 주요 9개 산업을 제외한 나머지 산업으로 부동산업 및 임대업(215개),
      제조업(167개), 건설업(104개) 등이 법인 창업에서 큰 비중 차지
  • 산업별로 봤을 때 관광·MICE, 숙박 및 음식점업,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의 세 개 산업은 5월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
  • 그러나 법인 창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즈니스서비스업과 금융업이 지난달까지 증가세를 보이다 6월 들어 감소로 전환되며 전체 지수를 감소로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됨
    - 관광·MICE(54.0%)가 급증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25.5%),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17.6%), IT융합(13.5%), 도소매업(8.1%), 콘텐츠(5.9%)도 호조
    - 반면 도심제조업(-34.3%), 그 외 기타산업(-11.5%), 비즈니스서비스업(-11.3%), 금융업
      (-7.6%)은 감소
  • 관광·MICE 산업은 국내 여행사업,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전시 및 행사 대행업이 주를 이루는데 그 중 국내 여행사업에서 법인 창업이 대폭 증가
  • 비즈니스서비스업은 전문서비스업과 연구개발업 등 모든 구성 업종이 감소하였고 금융업은 그외 기타 금융업이 전년동월에 비해 급감하면서 감소로 반전
  • 도심제조업은 2~5월 감소세가 지속되다 6월 들어 가장 큰 감소율(-34.3%)을 기록
    - 서울시 도심제조업은 의류봉제제조업, 기계, 인쇄, 귀금속으로 구성되며 의류봉제제조업
      이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나머지 업종들은 작은 비중 차지
  • 그 외 기타산업은 4~5월 증가하다가 6월 들어 감소(-11.5%)로 돌아섬
    - 건설업(-22%)과 제조업(-21%)이 전년동월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2018년 6월 산업별 창업법인 수(비중)

 

 

 

2018년 6월 산업별 전년동월 대비 증감률

  • 권역별 법인 창업은 동남권이 1,127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서남권 805개, 동북권 359개, 도심권 320개, 서북권 249개 순으로 활발
    - 금융업은 서남권에서, 도심제조업은 동북권에서 법인 창업이 가장 많으며, 그 외의 모든
      산업들은 동남권에서 창업이 가장 많음
  • 권역별로는 도심권의 법인 창업이 (전년동월 대비) 활발하고 다른 권역들도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동남권이 크게 감소하여 서울 전체 지수를 감소로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남
    - 법인 창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강 이북 지역은 도심권(5.3%)이 4~5월에 이어 여
      전히 호조를 보이고 서북권(2.0%), 동북권(0.8%)도 소폭 증가
    - 반면 서울 법인 창업에서 약 40%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권(-6.0%)은 감소하여 서울 전체
      지수를 감소로 끌어내리는데 기여

 

2018년 6월 권역별 창업법인 수(비중)

 

 

2018년 6월 권역별 전년동월 대비 증감률

  • 2018년 6월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는 총 13,71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3% 감소하여 5월의 증가세에서 6월 들어 감소세로 반전
    - 산업별 일자리는 도소매업(3,101명)이 가장 많았고 숙박 및 음식점업(2,089명), 금융업
      (1,766명), 비즈니스서비스업(1,210명)이 뒤를 이음
  • 산업별 일자리는 관광‧MICE(32%)와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31%)이 급증했고 도소매업(4%), 콘텐츠(2%) 산업의 일자리는 소폭 증가
  • 반면 올해 2월부터 일자리 수가 급감한 도심제조업(-44%)은 6월 들어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하였고, 그 외 기타산업(-11%), 비즈니스서비스업(-11%), 금융업(-11%)의 일자리도 감소
  • 5대 권역별 일자리 수는 서북권(19%)이 약진했고 서남권(3%)과 도심권(3%)도 소폭 증가하였으나 동남권(-10%)과 동북권(-10%)은 하락
    -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 수로 보았을 때 권역별 일자리는 동남권(4,914명)이 가장 많았
      고, 그 다음은 서남권(3,200명), 도심권(2,356명), 동북권(1,730명), 서북권(1,510명)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