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정책연구(Policy Research<PR>): 서울시정을 위한 정책개발과 사회동향에 대응하는 연구
기초연구(Basic Research<BR>): 연구원의 역량강화와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 축적을 위한 연구
현안연구(Ordinary Research<OR>): 당면과제 해결을 위하여 단기적으로 수행하는 연구

기술발전이 고용에 미칠 영향 고려해 직업군 특성별 인력개발정책 시행해야

기술발전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은 개별 직업별 차이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 신기술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 직업별로 기술이 인간노동을 대체할 가능성인 직무대체도를 분석한 결과, 2015년에 서울 시민의 약 43.0%가 직무대체도가 70% 이상인 고위험군에 속해 있었다. 최근 몇 년간 서울시민은 기술변화에 내성이 강한 직업에 더 많이 취직하기 시작했다. 전체 고위험군의 비중이 2010년 44.4%에서 2015년 43.0%로 최근 5년 동안 감소했다. 또한 신규 입직하고 있는 청년 취업자의 68.1%가 상대적으로 고용이 안정적인 저위험군 직업으로 진입하고 있어, 서울 노동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표준직업분류 중분류상의 48개 직종을 직무대체도와 직무대체속도로 유형화한 결과, 25개 직종이 기술발전에도 다소 고용이 안정적일 저위험군에 해당하지만 23개 직종은 고위험군에 속했다. 향후 10년간 직무대체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은 25개 저위험군 중 20개 직종이었으며 23개 고위험군 중 5개 직종이 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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