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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연구

서울지역 자활사업 참여자의 지각된 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등록일: 
2018.02.07
조회수: 
511
저자: 
장용언, 황명주
발행일: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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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지각된 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 관계에서 문제음주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2015년 서울시 지역자활센터 7개소의 자활사업 참여자 27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최종 결과분석에는 271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스트레스는 자살생각에 정적(positive)인 방향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살생각을 많이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둘째, 문제음주는 자살생각에 정적인 방향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문제음주 수준이 높을수록 자살생각을 강하게 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셋째, 지각된 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정적 영향의 정도를 문제음주 수준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각된 스트레스를 경험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살생각을 감소하고 자살문제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