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현재 위치

연구보고서

2017년 4/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등록일: 
2018.01.17
조회수: 
1371
저자: 
김범식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분량/크기: 
81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17-BR-01
다운로드
PDF icon 목차 (244.22 KB)
PDF icon 요약 (347.81 KB)
PDF icon 원본 (2.37 MB)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는 3분기 연속 오름세

2017년 4/4분기 서울의 「소비자태도지수」는 표준화지수 기준 103.3으로 전 분기 대비 1.0p 상승해 3분기 연속 오름세

「소비자태도지수」는 2013년 4/4분기(102.0) 이후 2017년 2/4분기에 처음 기준치 (100)를 넘어선 이래 3분기 연속 100 이상을 기록

그러나 2017년 2/4분기 이후 「소비자태도지수」의 개선 속도는 북한 리스크가 여전하고, 일자리 문제 등 민생문제가 아직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가시화되지 못하면서 다소 정체된 모습

1분기 서울의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p 오른 88.2를 기록해 3분기 연속 상승한 반면,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0.4p 하락한 97.9를 기록

1년 후 가계 생활형편이 악화될 것으로 본 이유는 ’가계소득 감소’가 35.5%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지출비용 증가 예정’ 18.3%, ‘경기 불황’ 18.2% 등의 순

서울시민들이 본 2018년 경제 이슈 1위는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

2018년 주요 경제 이슈에 대해 서울시민이 응답한 1~3순위를 합계한 결과,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가 46.4%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그다음은 ‘생활 관련 물가상승’(32.6%), ‘부동산 경기’(31.2%), ‘최저임금 인상’ (25.8%), ‘가계부채 증가’(24.7%), ‘저출산/고령화 문제’(20.0%), 소득 양극화(18.8%) 등의 순으로 응답

각 경제 이슈가 내년에 올해보다 얼마나 개선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다수 시민은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

기준치(100)를 웃도는 이슈는 ‘중국과의 관계’, ‘에너지 정책’, ‘4차 산업혁명 대응’의 총 3개에 불과하고, 나머지 9개 이슈는 기준치를 밑돌아

가장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는 경제 이슈는 ‘중국과의 관계’이고, 가장 개선이 안 될 것으로 보는 경제 이슈는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로 조사

제 3유형: 출처 표시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