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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서울 소상공인 "최저임금 인상 큰 부담…종사자 감축 고려"

등록일: 
2017.10.27
조회수: 
223
출처: 
뉴시스

서울시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3분기 업황 부진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3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내 구별 상공회 25곳중 17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5~26일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3분기 소상공인 업황은 전 분기 대비 88.4% 수준에 그쳤다.

3분기 업황은 전년 동기를 기준으로도 91.3% 수준에 불과했다.

이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기대 이상으로 크게 살아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서울연구원은 분석했다.

서울연구원은 "현재의 관광정책이나 정부 지원은 관광특구의 현실과 여건에 맞지 않다는 불만이 많다"며 "정책 대상이 누구인지, 도움이 되는 지원 방식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정책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 상인과 관계자들의 불만이 많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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