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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서울시,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독립생활 지원' 의미는?

등록일: 
2017.08.09
조회수: 
238
출처: 
뉴시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의 독립생활을 지원키로 한 것은 개인별 욕구를 존중하는 동시에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다는데 의미가 있다.

시는 8일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내에서 자신만의 주거공간을 갖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이 생활하게 될 집을 스스로 선택하고 전문인력은 이들이 사실상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거주생활 전반을 돌봐주게 된다.

그동안 장애인 주거정책은 대규모 거주시설이나 4인 규모의 공동생활가정 등 시설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이 경우 운영기관이 입주자를 선정, 관리하는 방식이어서 개인별 선호도와 서비스 요구를 일일이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실제로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욕구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일부 부모들은 자녀가 생활시설에 입소하기보다 가정형태의 생활을 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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