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 완간

“서울 시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문재인 정부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참고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출간기념회에 참석한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은 박원순 시장과 함께 서울시정을 설계한 사람으로 새 정부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할 전도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난 14일 오후 중구 서울시엔피오(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 출간기념회에서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민선 5~6기 서울시정 성과를 정리하고 체계화해 17권의 단행본으로 출판하고 있다. 15권은 출간 완료됐고, 이달 안에 2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서울연구원 전문가, 대학교수, 관련 기관 전문가 등 연구원 내외부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 ‘공공임대주택’ ‘걷는 도시 서울’ ‘함께 걷는 노동’ ‘재정 건전화’ 등 7권의 단행본을 출간한 데 이어 올해 ‘마을공동체’(사진), ‘50플러스 세대’ ‘사회적경제’ ‘한양도성’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10권의 단행본을 출간해 시리즈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또 시리즈 발간을 통해 정책이 어떻게 도시를 변화시키고 있는지 시민과 공유하고, 서울시 정책 성과를 해외 도시에 알리기 위하여 <서울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의 영문화 발간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 책들은 일반 서점과 인터넷 서점 등에서 판다.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22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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