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높이인가
이책은

『누구를 위한 높이인가』의 저자는 그동안 경관 관리에 있어 ‘규제’보다는 손쉬운 경관 ‘사업’에만 몰두한 탓에 서울의 경관이 시장 논리에 따른 개발로 많은 부분 훼손되었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경관 관리의 핵심은 결국 ‘규제’이고 경관 규제의 알맹이는 ‘높이’임을 거듭 강조한다. 많은 도시들이 건물 높이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경관을 관리하는 것은 다름 아닌 도시의 아름다움을 모두의 자산으로 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소수의 사적인 이익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서이다. 그런 의미에서 높이 관리는 아름다움을 위한 규제이자, 도시계획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 제1장 | 서울의 변화 : 서울의 얼굴은 어떻게 변했나?

 

| 제2장 | 모두의 자산, 경관 : 도시의 아름다움은 어디서 오는가?

 

| 제3장 | 아름다운 규제 : 누구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경관을 위해


 

 

저자소개

박현찬

파리벨빌 국립건축대학에서 포스트디플롬, 파리 제1대학에서 예술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의 선임연구위원으로 도시설계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기성상업지 환경개선 도시설계」, 「시민광장조성 기본계획 연구」, 「도심 재창조 종합계획」, 「서울의 도시형태 연구」, 「한강 자연성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위한 종합계획」, 「서울특별시 경관계획」 등이 있다.
 

정상혁

도시설계 전공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의 연구위원으로 도시관리제도 개선, 주요거점 개발구상, 경관계획 연구등 도시공간을 가꾸고 관리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서울시 기본경관계획」, 「서울시 경관계획 재정비」, 「마포석유비축기지 활용방안」이 있고, 최근에는 「서울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DMC 활성화 방안」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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