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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서울시민 87% "유해화학물질 정보 제공 필요하다"

등록일: 
2017.04.05
조회수: 
302
출처: 
메디컬투데이

유해화학물질에 관한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서울시민이 87%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4일 서울연구원 ‘서울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서울시 거주 만 20세이상 64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필요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39.5%)'는 답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25.9%)', '정보를 신뢰하기 어렵다(20.7%)', '내용이 너무 어렵다(12.8%)', '기타(1.1%)' 순이었다.

제공이 필요한 유해화학물질 관련 정보에는 '유해화학물질로 인해 발생 가능한 질병(26.0%)'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유해화학물질 함유 제품 리스트’(21.5%), ‘유해화학물질이 일으킨 사고 사례’(19.3%), ‘유해화학물질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13.1%), 인체에 무해하게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11.5%), ‘안전한 제품 리스트’(5.8%),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용·사업장 공장 정보’(1.6%), ‘정부의 관리방안이나 정책’(1.2%)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