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선임연구위원 '2017 세계 물의 날'에 대통령표창 수상

안전환경연구실 김영란 선임연구위원이 3월 22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7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하수의 재이용이 가지는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조명해보는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인 ’2017 워터 코리아‘ 행사도 개최해 하수재이용 등 국내 물산업 육성을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시민단체, 기업, 학계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16명에게 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8명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김영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비롯한 방승우 도화엔지니어링 부회장, 나득주 선진엔지니어링 전무, 이치우 환경부 행정사무관, 성장용 국토부 방송통신주사, 허재영 대전대학교 교수 등 6명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유엔은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를 ‘웨이스트워터'로 정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한국정부 또한 유엔 주제와 연계해 ‘하수의 재발견,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2017 세계 물의 날의 주제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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