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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서울시, 경전철 사업 ‘잰걸음’

등록일: 
2017.02.13
조회수: 
381
출처: 
레저신문

서울시는 지난 10일 가칭 서부경전철㈜(주간사 두산건설)로부터 서부선의 사업제안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충실히 반영해 은평구 새절역(6호선)-명지대-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까지 총 연장 16.23㎞, 정거장 16개소를 설치하는 노선으로 제안서를 작성해 서울시에 제출했다.

서부선은 철도 등 대중교통이 취약한 은평구, 서대문구 등 서울서북부지역과 관악구, 동작구 등 서남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은평구 새절역(6호선)이나 명지대 앞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약 50분이 소요되고 있다. 그러나 서부선이 건설되면 절반이하로 통행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위례신사선에 이어 서부선도 사업제안서가 접수됨에 따라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서울시의 제3기 도시철도(경전철) 사업들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월 24일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위례신사선(위례중앙-신사역ㆍ14.7㎞)은 서울연구원 산하 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제안내용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 요청한 상태로, 3월중에는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조사를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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