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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화학물질 안전사회 위해 '리스크커버넌스' 필요"

등록일: 
2016.12.08
조회수: 
346
출처: 
환경미디어

화학물질의 리스크커뮤니케이션 제고를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소장 신동천)와 함께 12월 6일(화)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실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해법을 찾는 대안 중심 토론회인 '지구를 위한 콜라보-환경호르몬 Free를 위한 노력 :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로 화학물질에 대한 국민들의 염려와 걱정은 커졌지만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이 준비되지 않아,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콜라보 토론회에서는 수많은 화학물질 중 건강영향이 크고, 다음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호르몬 물질을 중심으로 △화학물질 정보의 신뢰도 향상 방안 △화학물질 알권리를 위한 리스크커뮤니케이션 방안 △화학물질 안심 정책을 위한 정부와 지지체의 역할을 논의했다.

최유진 서울연구원 선임위원은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시민의 인식 조사」 결과를 통해 시민들이 화학물질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정부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수준에 대한 만족도는 5% 내외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가 규제를 통해 엄격한 관리할 것과 함께 적절한 정보 제공으로 사전예방을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또 정부에서 제공하는 화학물질 정보제공 사이트는 인지도(모른다 83.0%)와 이용률이 낮아,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각 지자체도 조례 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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