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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20대 싱글 홍대·건대, 30대 싱글은 강남에 주로 산다

등록일: 
2016.11.25
조회수: 
320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구원 우수논문 수상작…"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인기"

20대 싱글은 홍대·건대 주변에, 30대 싱글은 강남·신림 인근에 주로 몰려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 도시공학과 석사과정 박근덕씨는 서울연구원 논문 공모전에서 수상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1인 가구 주거입지 요인분석'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내놨다.

논문은 서울시 통계 등을 바탕으로 지하철역 반경 500m∼1㎞를 기준으로 인구, 사업체 등을 분석했다. 20대는 20∼29세를, 30대는 30∼34세까지만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20∼30대 1인 가구를 연령·성별로 분석한 결과 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거주지는 홍대, 건대, 신림 지역에 집중돼 있었다.

20대 싱글 남성 역시 홍대, 건대, 신림 지역에 많이 살았고, 여기에 영등포 지역에 거주하는 비율도 높았다.

혼자 사는 30대는 남녀 모두 강남 지역 거주 비율이 높았다.
30대 싱글 여성 거주지가 특히 강남에 집중돼 있었고, 신림, 강동, 동대문 지역에도 둥지를 많이 틀었다.

30대 싱글 남성은 강남을 비롯해 신림 지역에도 집을 많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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