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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세계 물 전문가, ‘물과 미래’ 위해 서울에 모인다

등록일: 
2016.10.24
조회수: 
462
출처: 
일요신문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물 관리 문제가 세계적인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물 전문가가 서울에 모여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조류, 신종미량물질, 수도 기반시설의 노후화 등 안전한 물 공급의 리스크 인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서울 국제물콘퍼런스’를 오는 10월 26일(수)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과 미래(Water for Sustainable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대만, 독일, 네덜란드, 호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수질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물 관련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물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우선 미국 상원의 신종오염물질 청문회에 섰던 아리조나 대학 신종물질연구소 소장이자 ‘물과 에너지 지속가능한 기술센터’ 소장이며, 국제물협회(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 IWA)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수질 전문가인 쉐인 스나이더(Shane A. Snyder) 교수가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을 지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병국 부원장, 신종미량물질 분석과 처리 권위자인 서울대 조경덕 교수,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승화기술정책연구소 박미연 연구소장과 서울연구원 김영란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