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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서울 21개 자치구 생활임금 도입…내년 생활임금 얼마나 될까

등록일: 
2016.10.18
조회수: 
408
출처: 
경향신문

2017년 서울에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임금을 받아야 할까. 서울시와 각 자치구들이 최근 잇따라 내년도 생활임금을 확정해 발표하고 있다.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시급 6470원)보다 10~20% 이상 높다. 서울시는 지난 5일 내년도 생활임금을 발표하면서 “오는 2019년엔 ‘생활임금 1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보다 앞서 노원구와 성북구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생활임금을 도입했다. 2014년 서울시가 생활임금 조례를 만들고 적용하자 자치구들도 차례로 조례를 만들고 제도를 도입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발표한 내년도 생활임금 금액과 적용 대상, 생활임금제의 과제 등을 정리했다.

21개 자치구 생활임금 도입…서울시 내년 생활임금은 8197원

생활임금 대상자도 확대 중, 민간영역으로의 확산이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