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서울연구원 로고

현재 위치

언론기사

서울 생활임금 천차만별…성동 7600원 최고·강서 6934원 최저

등록일: 
2016.09.21
조회수: 
434
출처: 
뉴스1

생활임금제를 시행 중인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생활임금을 책정하고 있는 곳은 성동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연구원의 '생활임금제 민간확산 전략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3개 자치구에서 현재 생활임금제를 시행 중이거나 앞으로 도입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본청과 투자·출연기관에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고 올해 시급 기준 7145원의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생활임금액 수준은 시급 7600원인 성동구가 가장 많은 생활임금을 지급하고 있었다. 최저는 시급 6934원인 강서구로 나타났다.

올해 생활임금은 강서구를 제외한 22개 자치구가 시급 7000원 이상으로 책정했다.

종로구, 마포구, 양천구, 영등포구, 관악구는 서울시와 동일한 방식을 적용해 생활임금 시급을 7145원으로 결정했다.

이밖에 용산구(7020원) 성동구(7600원) 광진구(7200원) 강북구(7130원) 도봉구(7130원) 은평구(7180원) 서대문구(7200원) 구로구(7368원) 금천구(7239원) 동작구(7185원) 강동구(7013원)는 서울형 3인가구 가계지출 모델을 기본으로 생활임금액을 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