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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숨 쉬는 건강도시 실현하려면 경유자동차 배출 특화관리 필요"

등록일: 
2016.09.07
조회수: 
299
출처: 
데일리그리드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미국 환경청(U.S. EPA)은 2012년 경유자동차 배출가스를 1급 발암물질로 확인한 바 있다.

최근에는 폭스바겐 자동차 제작사의 “배출가스 임의조작”(defeat device) 사건을 계기로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 성능은 규제기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그만큼 경유자동차 배출 유해물질인 미세먼지(PM)와 질소산화물(NOx) 관리의 어려움을 시사하고 있다.

서울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공기가 더욱 깨끗해지면 시민들은 ‘건강․병원’, ‘아토피’, ‘마스크’ 등 건강과 관련하여 연상(47.4%)하거나, ‘한강’, ‘남산․북한산’ 등 자연을 생각(37.0%)한다. 향후 시민 건강 위해도 개선, 숨 쉬는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경유자동차의 특화관리가 한층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