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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연구

도심지 대규모 산지형 공원의 지형구조에 따른 음이온 발생량 분석

등록일: 
2016.08.10
조회수: 
590
저자: 
김정호, 오득균, 윤용한
발행일: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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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서울시 남산을 대상으로 산지형 공원의 지형구조 차이가 음이온 발생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기온은 사면부 (27.7℃) > 능선부 (27.6℃) > 계곡부 (26.6℃), 상대습도는 계곡부 (82.7%) > 사면부 (81.3%) > 능선부 (77.7%)순이었다. 일사량은 사면부 (83.4W/㎡) > 능선부 (37.4W/㎡) > 계곡부 (22.6W/㎡), 풍속은 능선부 (0.52m/s) > 사면부 (0.51m/s) > 계곡부 (0.48m/s)순으로 나타났다. 음이온의 경우, 계곡부(677.50ea/㎤) > 능선부(561.17ea/㎤) > 사면부(380.33ea/㎤)로 분석되었으며, 계곡부에서 가장 높았다. 통계분석 결과, 지형구조 차이에 따른 음이온발생량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기상요소 중에서는 기온・일사량이 음이온발생량과 부의 상관성을 보였으며, 상대습도와는 정의 상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환경과 음이온 발생량은 토양 온도와 부의 상관, 토양수분과는 정의 상관인 것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