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0일 Vol.117 - 노후경유차, 정부・소유자・제작사 역할 분담해 맞춤형 관리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화, 08/09/2016 - 14:07등록일:
2016.08.09
조회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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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0일Vol.117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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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 10대 미만 어린이 절반 이상이 환경성 질환 환자 | ![]() |
서울시민 168만 명이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환경성 질환’으로 치료받은 것으로 조사됐다(2014년 기준). 이는 2007년 158만 명보다 6.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2007년 89만 명에서 2014년 117만 명으로 32.2% 증가하였다. 연령별로는 10대 미만 어린이 환자가 24.5%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30대 14%, 10대 12.5%, 40대 12%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인구 중 환경성 질환 환자 비율은 10대 미만이 51.1%에 달했다. 그다음은 10대(19.9%), 70대(15.6%), 60대(13.7%) 순으로 나타나 유소년층과 노년층이 환경성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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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자격 서울시정에 관심있는 분야별 전문가, 현장활동가, 접수기간 2016년 8월 10일(수) ~ 24일(수) 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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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56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0길 57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