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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울의 인문학』 출판기념회 개최

등록일: 
2016.03.07
조회수: 
1332

서울의 인문학 책 표지입니다.

 

서울연구원(원장 김수현)과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도시인문학연구소(소장 이성백)는 지난달 29일(월)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의 인문학-도시를 읽는 12가지 시선』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2010년대 서울이라는 도시의 공간적 의미 변화와 그에 따른 서울시민의 내면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기록하고 도시연구에 접근하고자 서울연구원과 도시인문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출간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전체 홀의 모습입니다.
 

이 책에서는 인문학자 외에도 사회학, 건축학, 조경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명의 전문가가 자신만의 시선을 통해 서울이라는 공간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했다.

1. 광장의 꿈, 혹은 권력의 광장에서 대화의 광장으로 - 류보선
2. ‘서울 남촌’, 100년의 역사를 걷는다 - 염복규
3. 노인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가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들 - 신수정
4. 이 멋진 도시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 조연정
5. 새로운 이방인 서울사람들 - 최윤영
6. 서울의 핫 플레이스 혹은 ‘뜨는 거리’ - 변미리
7. 청계천, 서울의 빛나는 신전 - 정수진
8. 땅과 용적률의 인문학 - 김성홍
9. 보행 공간의 확장과 자발성의 공간 실천 - 정홍수
10. 「강남스타일」이 노래한 강남 - 서우석
11. ‘대치동’, 승자독식과 각자도생의 소용돌이 - 김명환
12. 공동체사회론의 철학적 재성찰 - 이성백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홀의 모습입니다.
 

출판기념회에는 김수현 서울연구원장,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 집필진을 비롯한 교수, 서울연구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의 인문학 출판회에 참여한 주요 인물들의 단체사진입니다.
 


김수현 서울연구원 원장은 “지난 50년간 거대도시인 서울을 기능 중심의 접근으로 만들어 왔지만 현재와 같은 저성장기에는 새로운 접근의 도시연구가 필요하다. 인문학적 접근과 통찰로 시민의 행복과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창작과비평사(창비)에서 출판하여 일반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