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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영국판 청년정책 '버밍엄 유스 프로미스' 눈길

등록일: 
2016.01.20
조회수: 
518
출처: 
뉴스1

청년수당을 놓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국 버밍엄시에서는 청년지원 프로그램 '유스 프로미스(Youth Promise)'가 이미 시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서울연구원의 '세계도시동향 374호'에 따르면 버밍엄시는 2014년 11월 14~25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스 프로미스를 발표했다.

청년 취업난에 대응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였다.

버밍엄시는 도시 구성원의 39%가 25세 이하로 유럽에서 가장 젊은 도시들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청년취업률은 영국 전체의 절반 수준일 정도로 취업난이 심각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