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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집터 효과? 장관들, 보통 사람보다 명당에 살았다

등록일: 
2015.06.22
조회수: 
724
출처: 
머니투데이

16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논문 '파워엘리트 주거지의 풍수지리학적 특성 해석'에 따르면 역대 장관들의 주택을 풍수지리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임의의 주택보다 약 3배가량 명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948년부터 2013년까지 장관을 지낸 953명의 주택 중 서울시에 위치한 68개의 단독주택을 GIS(지리정보시스템)와 AHP(계층분석법)기법을 통해 수치화했다.

분석결과, 장관 주택은 24.3점으로 임의 주택 6.9점보다 약 3.5배 높았다. 임의 주택은 장관 주택과 같은 동에서 임의로 선택한 68개의 주택을 말한다.

장관 주택은 풍수지리학적으로 길지에 해당하는 배산임수와 능선, 완만한 경사 등의 조건을 갖춘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