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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파리도 '빈집 임대주택' 추진…집주인·세입자 모두 윈윈

등록일: 
2015.05.29
조회수: 
729
출처: 
뉴스1

서울시가 비어 있는 민간주택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가(空家) 임대주택 사업을 지난달 시작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도 비슷한 시기 같은 정책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서울연구원이 9일 발간한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파리시는 중산층, 청년층 등의 시내 거주를 돕기 위해 상반기 중 '멀티록(Multiloc)'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멀티록은 부동산 임대료 폭등, 집주인의 임대기피 현상 등으로 발생한 빈 주택을 부동산 임대시장에 내놓도록 촉진하는 사업으로 '연간 주택 1만호 공급'을 공약한 안 이달고 파리시장이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