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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서울보다 먼저 '도로 다이어트'한 플로리다 "성공적"

등록일: 
2015.03.24
조회수: 
1013
출처: 
뉴스1

서울시가 민선 6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심 '도로 다이어트'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대성공을 거워 눈길을 끈다.

서울연구원이 4일 전한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은 2013년 자동차 이외의 교통수단을 확대하기 위해 왕복 4차선이었던 8번 도로를 3차선으로 줄이고, 양쪽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었다.

도로 다이어트 추진 전 8번 도로에선 2012년 18건의 교통사고로 15건에서 치명상이 발생했지만, 2013~2014년 사고가 16건으로 줄고 치명상은 2건으로 급감했다. 차도 축소로 통행속도도 낮아지면서 치명적인 사고가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