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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5일 Vol.48 - ‘잉여건축자재 재활용’ 건자재은행 가이드라인 제시

등록일: 
2015.02.24
조회수: 
1113

서울연구원 뉴스레터

 | 2015년 02월 25일Vol.48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잉여건축자재 재활용’ 건자재은행 가이드라인 제시 서울시의 잉여건자재 실태와 건자재은행 도입방안
서울시의 잉여건자재는 실내건축업에서 47,730톤이 발생하고 주택에서 41,160톤을 보관하고 있어 총 89,000톤 정도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실내건축업 잉여건자재의 31.3%가 폐기될 경우 836억 원이 낭비되고, 이를 매립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은 581톤으로 추정된다. 한편 서울시의 실내건축업과 주택으로부터 수집할 수 있는 재활용가능한 잉여건자재량은 33,520톤으로, 1,594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잉여건자재의 유통을 담당하는 건자재은행의 운영을 위해 인력 배치, 적정규모의 매장과 창고 확보, 운반장비 운용 등 조직을 갖출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세계도시동향
  • 소셜미디어 활용해 재해 등 응급상황에 대처(미국 샌디에이고市)

    샌디에이고市는 소셜미디어로 재해 등의 응급상황 정보를 파악하고 전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샌디에이고대학교 밍시앙 추(Ming-Hsiang Tsou) 교수는 기존에 응급상황 발생 정보를 전달했던 전화·라디오 시스템이 사진이나 영상 등의 대량정보를 처리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추 교수는 ‘지오피디아(Geofeedia, 위치를 기반으로 소셜미디어 정보를 검색하는 도구)’를 활용하여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정보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소셜미디어 유력 이용자들’을 활용하여 능동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최대한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 베이징·톈진·허베이 교통정보 공유시스템 구축(베이징市)

    베이징市는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의 공동 발전에 교통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공동의 통합 계획을 발표하였다. 징진지(京津冀, 베이징, 톈진, 허베이의 약칭) 지역은 앞으로 교통정보 공유 체제를 확립하고, 사회자본 참여촉진을 통한 교통인프라 건설과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베이징·톈진과 주변지역의 고속직행 운송체계 구축 및 도시 간 철도교통정비를 위하여, 베이징 펑타이 철도역 등을 환승 허브로 조성하고, 베이징-허베이 구간에는 쾌속 통근 열차를 추가할 예정이다.
서울도시연구
  • “페이스북, 행위자 지속 참여로 신뢰형성에 충분조건 갖춰”

    이 연구는 재난안전정보 제공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의 소셜미디어 내 행위자 간 연결 구조를 분석하였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소셜미디어의 행위자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결과, 페이스북이 행위자들의 지속적인 참여형태를 보이고 있어 신뢰성 확보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시민 참여의 영향력이 높고 결속력이 강한 확산적 구조임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재난관리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치구가 재난대응 지침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강조하였다.
인포그래픽 서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월평균 급여는? 서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월평균 급여는?
2014년 서울의 사회서비스 종사자 월평균 급여액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서울시 월평균 급여 320만 원보다 114만 원 적으며, 시간당 급여액은 1만3천 원으로 서울 평균 1만8천 원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급여가 가장 낮게 나타난 직종은 ‘사회서비스기관 프로그램 운영 강사/아동복지교사’ 133만 원, ‘간호조무사’ 158만 원, ‘일반 행정직원’ 160만 원 순이었으며, ‘사회서비스기관 프로그램 운영 강사/아동복지교사’의 경우 아동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근무자의 특성상 계약직과 시간당 근로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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