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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1일 Vol.43 - 서울시가 운영하는 창작공간, 어디에 있나?

등록일: 
2015.01.20
조회수: 
1277

서울연구원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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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창작공간, 어디에 있나? 서울시가 운영하는 창작공간, 어디에 있나?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내에 총 16개(2015년 개관예정 2개소 포함)의 창작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학, 미술, 연극, 무용 등 각양각색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청, 성북예술창작센터 등 시민향유 중심형 4개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공연, 전시, 예술교육, 예술치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며, 남산예술센터, 신당창작아케이드 등 창작지원 중심형 9개소는 예술가(무대예술, 공예 등)들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입주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연극센터, 서교예술실험센터 등 예술생태계 중심형 3개소는 인근지역 예술가들의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부분(13개소)의 창작공간은 옛 공공기관, 공장, 쇼핑센터 등의 공간 재활용을 통해 조성되었다.
연구보고서
  • 주민참여 제도화·지역 맞춤형 용도지역제로

    현재 도시 밀도관리의 수단으로 시행 중인 용도지역제는 용도·건폐율·높이를 연동하여 일괄적으로 적용하고 있어서, 서울의 기성시가지에 적용하기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리는 도시관리를 위해서 이 연구는 맞춤형 용도지역제의 대안을 모색한다. 이 연구에서는 지역별 특성 등에 따라 용도·밀도·건폐율을 분리하고 다양한 모듈을 만들어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모듈러 조닝기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모듈러 조닝기법으로 도시의 개발밀도를 관리하는 용도지역제 본연의 역할을 회복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진정한 지역 맞춤형 용도지역제는 ‘우리 지역에서 보전할 특성은 무엇인가?’에 관한 주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원만한 적용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연구는 일상생활권의 미래상을 결정하는 데 주민 스스로 계획할 수 있는 주민참여 제도화 방안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계도시동향
  • 이번엔 공영 전기스쿠터 시스템 ‘스쿠트리브’ 도입 추진(파리市)

    파리市는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인 공영자전거 벨리브(Vélib')와 공영 전기자동차 오토리브(Autolib')의 성공에 이어, 공영 전기스쿠터 시스템 스쿠트리브(Scootlib')의 도입을 준비 중이다. 스쿠트리브 사업의 목표대상은 14~16세의 청소년들과 35~40세의 성인 근로자들로, 이들은 주로 벨리브·지하철을 이용해 파리 내에서 이동하며 파리의 교통혼잡을 피해 디젤형 스쿠터를 이용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스쿠트리브의 스쿠터는 100% 전동으로 조용하며 공해물질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심각해지는 공기오염과 차량 혼잡을 감소시키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스쿠트리브 임대비용은 조건에 따라 시간당 3~10유로(약 3,800~12,600원) 사이에서 차등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웹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서비스에 등록하거나 스쿠터를 예약하고 주차할 지점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 ‘쓰레기 줄이면 채소로 교환’ 에코 머니 사용(일본 교토市)

    교토市는 ‘KYOTO 에코 머니(eco money)’ 제도를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쓰레기를 줄이면 커피체인점과 의류판매점 등에서 ‘에코 머니’를 얻을 수 있으며, 이 가상화폐는 교통카드 충전이나 지역재배 야채 등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참여하는 커피체인점에서 개인용 용기(텀블러)를 사용하여 음료를 구매하면 50엔(약 460원)에 상당하는 ‘에코 머니’ 1포인트가 적립되며, 참여하는 의류판매점에 헌 옷을 가져가면 의류 1kg당 1포인트의 ‘에코 머니’가 적립되는 식이다. ‘에코 머니’가 10포인트 쌓이면 교통카드 충전, 지역생산 채소, 시립시설 입장권 등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현재 스타벅스, 도토루, 무인양품, 타카시마야 백화점 등 23개의 브랜드 104개 점포가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점포는 손님에게 스탬프를 찍어주는 역할만 하고 에코 포인트 자체에 대한 사업자의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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