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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7일 Vol.38 - 서울에 첫눈이 내리는 시기는?

등록일: 
2014.12.16
조회수: 
1156

서울연구원 뉴스레터

 | 2014년 12월 17일Vol.38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서울에 첫눈이 내리는 시기는? 서울에 첫눈이 내리는 시기는?
지난 50년간(1964~2014년) 서울의 첫눈(적설량이 기록된 날짜 기준)은 11월 중순에서 12월 중순경 내리기 시작하였으며, 가장 빨리 내린 날짜는 11월 9일(1968년), 가장 늦게 내린 날짜는 1월 8일(2004년)이었다. 또한 첫눈 내리는 날짜가 3.4년마다 하루씩 늦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서울의 11월~3월 동안의 강설일수를 10년 단위로 비교하면, 1964~1973년에는 연평균 23일, 2004~2013년에는 연평균 13.5일로 9.5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적설량도 1964~1973년에는 연평균 47.0cm에서 2004~2013년에는 연평균 30.9cm로 감소하였다. 단, 강설 1회당 적설량은 조금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보고서
  • 장소성·연계성 고려한 유형별 관광 스토리텔링 방안 찾아야

    서울시가 최근 도입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대부분 양적 스토리 발굴 위주로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스토리 관광자원 개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춘 정책방안 및 마케팅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관광 스토리텔링은 스토리 내용의 진위 여부보다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스토리의 흥미와 맥락이 핵심이므로 이를 중심으로 유형별 핵심 성공요소를 도출해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둘째, 체계적인 관광자원화를 위해 Product, Place, Promotion 등을 중심으로 관광 스토리텔링의 마케팅 프로세스를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Place 측면에서 장소성과 연계성을 고려한 유형별 관광 스토리텔링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세계도시동향
  • '시민 패널'을 활용한 장기 재정 설계 실험(호주 멜버른市)

    멜버른(Melbourne)市는 2014년 9월에 멜버른의 향후 ‘10년 재정 계획(10 Year Financial Plan)’ 수립에 관한 정책 제언을 할 ‘시민 패널(People's Panel)’이라는 조직을 신설하였다. 이번 패널 신설은 직접민주주의 전통에 기반을 둔 새로운 공공정책 결정 방식을 실험하는 것으로, 일반 시민들이 市의 재정 수입과 지출에 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 것이다. 일반 시민들의 의사를 대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자들로 구성된 시민 패널은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총 5회 소집되었으며, 지난 11월에 멜버른市 재정 운영에 관한 최초 정책제언 보고서를 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시의회는 2015년 4월에 패널의 정책제언을 분석하고 검토하여 최종적인 재정모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市는 패널에 재정 수입 및 지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최대한 근거를 토대로 정책제언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가를 투입하여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 7,000여 곳의 공중전화부스에 무료 와이파이 네트워크 구축(뉴욕市)

    뉴욕市는 市가 소유한 7,000여 곳의 공중전화부스가 휴대전화 사용의 보편화로 더 이상 역할을 하지 못하자, 올 연초에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중전화부스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입찰제안서를 공모하였는데, 최근 CityBridge社가 제안한 LinkNYC가 공중전화부스의 새로운 활용대안으로 선정되었다. LinkNYC는 전화부스 자리에 Links라고 불리는 높이 2.9m, 두께 28㎝의 알루미늄 시설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광범위한 무료 기가바이트 와이파이(gigabit Wi-Fi)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Links는 45m 범위의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내장된 안드로이드 태블릿(Android Tablet)도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은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충전시설도 제공해 개인기기를 충전할 수 있으며, 전화기능도 있어 무선 인터넷을 통해 미국 전역에 무료통화도 가능하다. 市 전역에 10,000개의 Links를 설치하는 데 총 2억 달러가 들지만, Links를 통한 광고수입이 향후 12년간 5억 달러(약 5,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경제
  • 녹색에너지 산업과 일자리 창출

    녹색에너지 산업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녹색 일자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빠른 확장과 함께 상당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2030년까지 서울을 기후친화도시, 녹색성장도시, 고도적응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녹색성장도시’ 건설을 위해 2030년까지 45조 원 투자로 일자리 100만 개 창출과 167조 원 규모의 녹색산업시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녹색기술 육성 지원 전담조직을 설치·운영하고, 2030년까지 녹색기술 연구개발 종사자 10만 명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몇십 년 동안 환경특허의 높은 증가세는 친환경적 혁신시대에 대비한 인력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따라서 근로자와 고용주들이 녹색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동시장과 노동정책이 적극적인 지원 역할을 해야 한다. 또한 녹색성장 분야에서 리더십과 미래 성장의 원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기술전문가 양성 교육훈련이 필요하다.
서울도시연구
  • 서울시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네트워크 연구

    최근 단순한 재정 지원의 한계가 노출되면서 생태계 조성을 통해 좀 더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방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논문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생태계의 핵심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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