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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 지역별 특징과 시사점

등록일: 
2014.07.25
조회수: 
5935
권호: 
발행기관: 
현대경제연구원
매체명: 
한국경제주평
저자: 
현대경제연구원

일자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각한 상태이므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더불어지역별 특성에 맞은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정책의 추진이 필요

 

• 배경

◦ 지방자치 20년의 결과 비수도권의 생활여건과 생활만족도가 개선되고 체감경기도 호조를 보임

- 2002년 21만명에 달하던 비수도권의 인구 순유출이 2012년 7천 명으로 급감

- 지방의 부동산시장 호조로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수도권에 비해 지방에서 큰 폭으로 감소

• 광역경제권별 일자리의 변화 추이와 특징

◦ 지난 5년간 충청권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수도권의 종사자 비중은 2007년 50.8%에서 2012년50.9%로, 사업체 비중은 각각 46.8%에서 47.4%로 증가

◦ 지난 5년간 고임금산업의 일자리 중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58.9%)이 5년 전에 비해 2% 증가

◦ 2012년 현재 서울시의 창조산업 일자리 비중은 33.8%

◦ 상용직 일자리의 비중은 울산(68.2%), 서울(66.5%) 등이 높으며, 자영업 일자리의 비중은 강원(26.8%), 대구(24.9%) 등이 높은 편임

• 시사점

◦ 일자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각한 상태이므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

- 지역별로 경제자유구역을 활용한 규제완화와 외자유치

- 세종시와 지역혁신도시를 거점으로 하는 연구개발, 교육, 의료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

◦ 지역거점대학의 육성, 지역별 특화산업 단지 조성 등 지역별 특성에 맞은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 정책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