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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브리프

2014년 05월 21일 Vol. - 노인복지는 사회ㆍ경제ㆍ문화적 영역을 포함한 다차원적인 접근으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등록일: 
2014.05.16
조회수: 
1140

서울연구원 뉴스레터

서울연구원 주간 브리프 | 2014년 05월 21일Vol.10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노인복지는 사회ㆍ경제ㆍ문화적 영역을 포함한 다차원적인 접근으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서울노인의 경제 ․ 사회적 결핍 실태와 노인복지정책의 발전방향
우리나라 노인의 빈곤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소득은 구매력을 보여주는 간접지표일 뿐 실질적 생활수준을 보여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빈곤을 보는 관점이 ‘물질적 부족’에서 사회·문화적 차원을 포함한 ‘상대적 결핍’ 개념으로 확대되는 경향이다. 서울노인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노인복지 욕구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여러 생활영역에서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서울시 노인복지정책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보편적 복지를 지향해야 하며, 비현금적 사회서비스형 정책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2014 도시인문학 강의 2강 조한의 “서울의 시간을 말하다”편, 성공리에 마쳐 2014 도시인문학 강의 2강 조한의 “서울의 시간을 말하다”편, 120여명의 청중과 함께 성공리에 마쳐
도시인문학의 두 번째 강의, 조한 교수의 “서울의 시간을 말하다”편이 5월 14일 인재개발원 숲속 강의실에서 120여명의 청중과 함께 하며 강의 행사를 마쳤다. 이번 강연에서 조한 교수는 공간의 기억을 실존적 차원에서 다루어 서울의 시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을 만들었다. 서울연구원 이창현 원장은 자유대담에서 조한 교수는 공시적 연구에 이어 통시적 연구까지 넘나드는 융합적 지식을 다루며, 시간과 공간의 매개 장치인 기억까지 아울러 깊이 있는 이야기 해 주었다고 평하였다.
연구보고서
  • '주차장 전락' 주택가 도로, 주민 생활공간으로 되돌려줘야

    서울의 주택지는 자동차를 수용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자동차의 주정차가 대부분 생활권 도로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생활권 도로는 원래의 도로기능을 상실하였거나 도로공간의 질적 구성 면에서 열악하게 되었다. 따라서 자동차의 주정차 공간으로 전락해버린 생활권 도로공간을 주민의 정주공간으로 되돌려주어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주택가에 만연한 '노상주차'를 '노외주차'로 우선 전환시키는 것에서부터 생활권 교통개선사업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교통기능 개선만을 위해 추진하기보다는 노상주차가 원인이 되어 황폐화된 정주공간을 복원시킨다는 차원과 도시만들기의 차원에서 교통+건축+도시설계가 융합되는 형태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세계도시동향
  • 재해 위험 종합평가보고서, “빅토리아의 긴급위험” 발간 (호주 빅토리아州)

    빅토리아(Victoria)州는 재해 및 긴급 사태로부터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최근 “빅토리아의 긴급위험”(Emergency Risks in Victoria)이란 보고서를 작성하여 공표하였다. 주정부의 ‘경찰 및 응급서비스부’(Police and Emergency Services)와 ‘산불대응청’(Bushfire Response)이 공동으로 작성한 이 보고서는 주요 재해 위협을 집대성한 자료로서, 과거의 재해 경험과 전문가들의 의견에 기초하여 향후 각종 재해의 발생 가능성과 그 결과의 심각도를 분석하여 대비책을 제시하고 있다.
  • 관광 전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센터, ‘웰컴 시티 랩’ 개설 (파리市)

    파리市는 2013년에 관광 분야의 스타트업 회사만을 집중적으로 담당하는 인큐베이터 센터, ‘웰컴 시티 랩’(Welcome City Lab)을 개설하였다. 파리市는 이를 통해 파리市 전문 중소 여행업체의 육성뿐 아니라, 유명 관광지를 이미 방문한 뒤 좀 더 내밀하고 역동적인 관광 경험을 찾고자 하는 파리 방문 관광객들에게 맞춤형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서울도시연구
인포그래픽 가족과 정기적으로 식사하는 서울시민은 얼마나 되나? 가족과 정기적으로 식사하는 서울시민은 얼마나 되나?
2011년 서울시민 가족생활에 대한 조사 결과, '가족과 정기적으로 식사한다'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이의 비율은 47.2%('매우 그렇다' 9.3%, '약간 그렇다' 37.9%)로, 시민의 반수 이하가 가족과 정기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월소득이 낮을수록, 20대와 50대 이상 연령대일수록 가족과 정기적으로 식사할 수 있는 여건이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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