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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야기

숲 속 강의 5강 : 천호균 '농사가 예술입니다’

등록일: 
2013.09.11
조회수: 
1032

서울연구원과 서울시 인재개발원, 레몬트리가 함께 하는 숲 속 강의 5강 : 천호균 '농사가 예술입니다’

 

일시 : 2013년 8월 14일 오전 10시

장소 : 인재개발원 숲 속 강의실

 

우면산 숲 속 강의 서울의 스토리텔러 7인에게 듣다. ‘서울이야기'

숲 속 강의 5강 쌈지농부 천호균, ‘농사가 예술입니다’

 

 

서울이 예술처럼 사랑, 아름다움, 정의를 늘 나누는 그런 서울이었으면 합니다. 서울이 모든 생명들이 함께 하는 그런 서울이었으면 합니다.

 

서울에는 누가 민원을, 편지를 써가지고 우리 청와대도 그렇게 바뀐다는 그런 소문이 있는데 저 같으면 우리 북한에 있는 토종, 각 도에 있는 토종들을 다 모아서 통일의 꿈을 꾸는 그런 논을 혹시 만들면 외국에서 온 VIP들이 우리 한국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합니다.

 

이 신발 여러분 보기에 어때요? 소방호스를 뭐에 쓸까. 그 소방 호스와 폐타이어를 결합시킨 구두, 신발입니다. 소비하면서 착한 경험을 하게하고 착한 생산을 응원하기 위하여 이 구두가 나오면 다들 하나씩 또는 친구들한테 소개해줬으면 합니다.

 

 

 

쌈지농부를 왜 시작하셨나요?

천호균 : 쌈지를 운영하면서 예술과 친하다보니까 예술이 농사까지 확장됐죠. 그래서 이 농사 가지고 소비자들하고 얘기하자, 농사의 가치를 같이 나누자 해서 쌈지농부라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예술이 사회를 바꾼다면 농사는 세상을 살린다?

천호균 : 예술이 사회의 아름다움과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그래도 예술이 할 역할은 그 사회의 정의를 아름다운 감각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그 예술이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농사, 생태 환경입니다.

 

헤이리의 논밭예술학교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천호균 : 예술이 갖고 있는 유연함, 예술이 갖고 있는 상상력으로 농사에 대한 태도를 배우는 그런 학교입니다. 그래서 논을 주제로 한 갤러리가 있고 그리고 밭을 주제로 한 갤러리가 있습니다. 그런 농사에서 요리에서 우리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이러한 새로운 삶의 의미를 논밭예술학교는 직원들과 거기 오는 소비자들과 함께 나눕니다.

 

서울에서 힐링이 되는 공간은?

천호균 : 여러분이 자주 경험 못했던 무언가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착한 생산을 하는 그런 사회적 기업, 사회적 가치를 갖고 있는 많은 디자이너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막 시장한 공덕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율장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그 장터에 많이들 모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시간이 되면은 8월 마지막 금요일날 그 장터에 오시면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할 서울의 아름다운 장터가 열릴 것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