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기사]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시행 (뉴욕市)
- 뉴욕市는 2012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Entrepreneurs Roundtable Program 창업센터를 운영할 예정임. 市는 창업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사무소를 제공하고 경영컨설팅도 해주며 투자 유치행사인 Demo Day도 지원함.
<p style="text-align:justify"><ul><li>비즈니스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된 10곳의 예비 창업사업체에 각각 2만 5000달러(약 2800만 원)를 제공하고, 여름 동안에 업체가 같이 쓸 수 있는 사무실을 제공함. 그 대가로 참가업체로부터 8%의 주식 지분을 받음.
<li>이 프로그램에 창업과 투자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이 있는 Fred Wilson, Brian Cohen, David Parkman을 비롯한 140여 명의 멘토가 참여할 예정임. 프로그램 기간에는 법률에 관한 조언도 해줄 예정이고, 인턴도 채용할 수 있도록 함.
</li></ul></p>
- 市가 예비 창업기업에 제공하는 초기 지원금을 점점 늘림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임. 또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증가하고 있음.
<p style="text-align:justify"><ul><li>TechStars, YCombinator도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Dream it Ventures와 NYC SeedStart는 2011년에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12년에는 New York Times, Hearst, News Corp과 같은 언론사와 함께 Media-focused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음.
</li></u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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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gigaom.com/2011/03/08/entrepreneur-roundtable-accelerator/" target="_blank">http://gigaom.com/2011/03/08/entrepreneur-roundtable-accelerat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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