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都에는 부모의 질병이나 학대 등으로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아이가 4000명에 이름. 이러한 아이를 자신의 가정에서 키우는 ‘양부모’(里親)가 있음. 도쿄都는 이러한 양부모 중에서 입양 목적 없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을 ‘양육가정’이라 명명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11년 10월과 11월을 ‘양부모의 달’로 정해 양육가정 체험 발표회를 도내 전역에서 개최함.
<p style="text-align:justify"><ul><li> 이번 체험 발표회에서는 양부모로부터 육아와 관련된 에피소드,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음. 올 12월까지 도내 49개 회의장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임.</li></ul></p>
<div style="text-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1/09/20l9q5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1/09/20l9q5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