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과 9월에 자살 예방 캠페인 실시 (도쿄)
등록일: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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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都는 매년 3월과 9월을 자살방지 대책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 캠페인을 벌임. 都는 자살을 원하거나 자살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을 대상으로 특별상담(전화 및 대면상담)과 거리 캠페인을 실시함.
<p style="text-align:justify"><ul><li> 3월에 실시하는 전화상담으로는 ① 도쿄 자살 상담전화: 마음과 생명의 안심라인(3월 7일~13일), ② 자살 예방 생명의 전화(3월 10일~11일), ③ 48시간 특별상담(3월 12일~13일), ④ 유족을 위한 전화상담(3월 7일~13일), ⑤다중 채무자를 위한 상담(3월 7일~8일)이 있음. 대면상담은 ‘都 마음과 생명의 종합상담회’에서 3월 14일~15일 무료로 진행함. </li>
<li> 都는 각종 상담창구가 기재된 전단지를 신주쿠역 남쪽 출구에서 배포하는 거리 캠페인을 3월 1일 아침에 실시함. 3월 5일에는 都 후원으로 생명 지원 심포지엄을 개최해 자살방지 대책 등을 논의함. </li></ul></p>
<div style="text-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1/02/20l2o7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11/02/20l2o7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