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 보리스 존슨 시장
등록일:
2011.02.22
조회수:
600
○ 2010년은 큰 전환점이 된 해였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자전거 대여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도심철도인 크로스레일(Cross rail) 예산을 확보해 노선 확대와 시설 개·보수를 추진함. 버스는 세계 정상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안도 나아지고 있음. 거리에 수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공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에 따라 런던이 좀 더 매력적이고 안전한 도시가 됨.
- 2011년에는 무엇보다도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데 힘씀. 왕실의 결혼식이 있고, 50년 만에 열리는 2012년 올림픽을 최종 점검하는 해임. 하반기에는 굴절버스 운행이 종료되고 더 깨끗하고 가볍고 고풍스러운 루트마스터 2층 버스가 시내를 달리게 됨. 이처럼 2011년은 활기찬 한 해가 될 전망임.
<div style="text-align:right">(<a href="http://www.youtube.com/MayorsOfficeLondon" target="_blank">www.youtube.com/MayorsOfficeLondon</a>)
(<a href="http://www.london.gov.uk/media/press_releases_mayoral/heres-welcoming-20... target="_blank">www.london.gov.uk/media/press_releases_mayoral/heres-welcoming-2011-says...)</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