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파크 조성 (베를린)
등록일:
2010.04.19
조회수:
760
○ 녹색경제, 즉 재생에너지 이용과 환경보호 기술 분야 특화 산업단지인 ‘청정기술 비즈니스 파크’가 베를린에 조성될 예정임. 청정기술 비즈니스 파크가 들어서는 곳은 市 동북쪽인 마찬-헬러스도르프區의 도심 산업지구인 이스트사이드이며, 약 2년에 걸쳐 건설함. 市 경제국은 기본적인 인프라 건설을 위해 2120만 유로(약 321억 원)를 지원할 계획임.
- 이 비즈니스 파크에 우선적으로 들어설 산업 분야는 재생에너지 산업 중에서도 태양열에너지 기술 분야임. 독일에서 태양열에너지 회사가 가장 많은 베를린은 전문인력, 기술혁신 등의 측면에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로 평가받음.
<div style="text-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10/03/30/160403/index.h...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10/03/30/160403/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