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도시 건설을 위한 국제포럼이 주중 대사관, 다국적 기업, 국제기구, 전문가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3월 1일 북경에서 열림.
<p style="text-align:justify;"><ul><li> 중국 대표는 세계도시가 되려면 ① 지명도, ② 영향력, ③ 독특한 매력, ④ 친화력 등 4가지의 ‘소프트 파워’가 필요한데 북경은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자평함. 한 예로 북경에 진출한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의 수가 이미 뉴욕이나 런던을 넘어섰다고 주장함. </li>
<li> 북경市는 ‘소프트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브라질의 삼바축제나 스페인의 투우축제처럼 민족적 특성을 살리면서 국제적 영향력도 큰 축제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li></ul></p>
<div style="text-align:right">(<a href="http://zhengwu.beijing.gov.cn/gzdt/bmdt/t1105047.htm" target="_blank">http://zhengwu.beijing.gov.cn/gzdt/bmdt/t1105047.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