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인 도시 재개발을 제안하는 보고서 발간 (런던)
○ 영국정부 산하 자연보호집행기구인 Natural England는 런던에서 보존할 가치가 있는 22개 자연풍경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함. Natural England는 그동안 런던 시민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市와 ‘자연 속의 런던’(Natural London) 사업을 추진해왔음.
- 숲, 강 등 다양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도시에 어떤 자연환경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자연을 보전하면서 도시를 개발할 것을 제안·촉구하는 데 보고서의 발간목적이 있음.
- 산책, 운동 등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녹지·수변과 공존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기후변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수단으로 자연을 활용할 수 있음을 강조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이밖에 도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연과의 공존도 모색한 모범사례를 소개함. </li></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news.bbc.co.uk/local/london/hi/people_and_places/nature/newsid_82... target="_blank">news.bbc.co.uk/local/london/hi/people_and_places/nature/newsid_8268000/8268525.stm</a>)
(<a href="http://www.naturalengland.org.uk/regions/london/ourwork/default.aspx" target="_blank">www.naturalengland.org.uk/regions/london/ourwork/default.aspx</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