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전을 위해 ‘월요일은 고기 먹지 말자’ 캠페인 지원 (상파울루)
등록일:
2009.10.19
조회수:
577
○ 상파울루市 환경국은 브라질 채식주의협회가 2009년 10월 3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월요일은 고기를 먹지 말자’란 캠페인을 후원함.
- 市는 시민들이 육식만 고집하면 건강에 해로울 뿐더러 환경을 유지·보존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한 일주일 중 하루는 채식을 하자는 운동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힘.
- 영양사들은 우유, 치즈, 버터, 요구르트 등 유제품과 곡물, 채소로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estadao.com.br/estadaodehoje/20090928/not_imp441982,0.php" target="_blank">www.estadao.com.br/estadaodehoje/20090928/not_imp441982,0.php</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