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도심 주거지역 재생계획 마련 (런던)
등록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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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市와 주택·커뮤니티청은 엔필드(Enfield)의 노후화된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 이 재생사업은 수십 년 동안 방치되었던 400호 규모의 주택단지를 개·보수해 서민주택 단지로 조성하려는 사업임.
- 이를 위해 앞으로 몇 년 동안 재개발 협약에 따라 런던 교통국 소유 주택의 개발권은 노팅힐 주택 트러스트(Notting Hill Housing Trust)로 이전됨.
- 이후 트러스트는 3560만 파운드(약 664억 원)를 투입해 주택을 개·보수하고 빈 대지에 새로운 서민주택을 조성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市는 서민주택 공급을 기다리는 시민이 많은 상황에서 버려진 주택단지를 재개발해 서민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힘. </li></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23818" target="_blank">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23818</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