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일반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 (베를린)
등록일: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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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市 통합·노동·사회부는 장애인이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2년간 900만 유로(약 160억 원)를 지원하기로 함.
- ‘장애인의 일자리 공격’이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의 대상은 장애가 있는 학생과 직업연수생임. 이들이 졸업하거나 수료한 뒤 일반 직장을 얻도록 하는 것이 목적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상담서비스, 동행서비스체계 구축사업도 시행함. </li></div></div>
- 市는 2009년 9월 7일 프로그램 설명회를 2008년 사회통합상을 수상한 식품회사에서 엶. 사회통합상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에 기여한 기업에 市가 매년 수여하는 상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09/03/137532/index.h...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09/03/137532/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