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都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그동안 태양에너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도모해왔으나, 실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된 파력(波力) 발전을 최근 집중 검토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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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력 발전은 파동에너지를 이용해 발전(發電)하는 것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기술개발 단계를 거쳐 실증실험 단계에 들어섰으며, 영국은 상용 단계에 이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일본에서도 수년간 파력 발전을 연구해 왔으나, 해양에너지가 신에너지로 자리매김하지 못해 국가 지원도 받지 못하고 실용화 방안도 마련하지 못했음. </li></div></div>­
- 都는 2009년 7월부터 2010년 3월까지 ‘파력 발전 검토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파력 발전 가능성을 검토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검토회는「신에너지법」에 파력 발전 부문 추가 검토, 파력 발전기술 검증, 사업성 검토 등의 활동을 하게 됨.</li>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KONDAN/2009/07/40j7l4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KONDAN/2009/07/40j7l4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