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출신을 공무원으로 공개채용 (도쿄)
○ 도쿄都는 민간기업 출신 인재를 더 많이 채용하기 위해 2009년부터 都 직원 채용 시 경력직 채용 전형을 별도 실시함.
- 2008년까지 시행한 ‘전문 인재(주임) 채용시험’을 ‘도쿄都 직원 경력직 채용 전형’으로 바꾸고, 채용 분야를 6개에서 12개로 확대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2009년에는 자금운용, 재무, 부동산, 국제교류, 보건행정,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아동복지 분야에서 89명을 채용할 예정임. </li></div></div>
- 최종 합격자는 주임급으로 채용하고, 경력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게 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직무 경험이나 능력, 전문성에 따라 계장급으로도 채용할 수 있음. </li>
<li> 연령제한도 없애 2010년 4월 1일 기준으로 만 59세까지 지원 가능함. </li></div></div>
- 2009년 7월 16일 접수 마감한 경력직 채용 전형에서 지원자 수는 997명으로, 전체 경쟁률이 11.2:1을 기록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9/07/20j7l6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9/07/20j7l6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