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본과 외자 유치로 문화산업 육성 (중국)
○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문화산업 진흥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8개 중점사업 분야를 정하고, 민간자본과 외자(外資)를 유치해 문화산업을 집중육성하기로 결정함.
- 세제 혜택과 금융지원 방안 등을 추진하며 문화계 인재 양성, 법제도 정비, 시장질서 확립도 강화할 방침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외국계 기업이 문화산업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예상됨. </li></div></div>
-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8가지 중점사업 분야는 영상물 제작, 출판, 인쇄, 광고, 엔터테인먼트, 문화 전시, 디지털콘텐츠, 애니메이션 등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모바일 TV, 인터넷 영화TV 등 신흥산업을 발전시켜 문화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임. </li>
<li> IP TV, 영화관, 디지털 영화관, 출판 분야 산업의 지역 통합과 농촌 문화시장 개발도 추진함. </li></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news.xinhuanet.com/newmedia/2009-07/28/content_11786121.htm" target="_blank">news.xinhuanet.com/newmedia/2009-07/28/content_11786121.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