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배리어 프리’ 추진 (독일)
등록일:
2010.11.03
조회수:
641
○ 독일연방 노동·사회부는 정보·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포털사이트 ‘간단히 참여하기’(www.einfach-teilhaben.de)를 개설함.
- 배리어 프리 운동은 그동안 장애인이 공공장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와 도시환경 개선 분야에 집중되어 왔음.
- 새 포털사이트에서는 장애인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중요 정보를 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수화(手話)로 제공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li> 대부분 수화비디오를 제공하고, 부분적으로 수화 아바타(Sign Language Avatar)를 활용함. </li>
<li> 이 포털사이트는 장애인 본인과 가족뿐 아니라 장애인과 교류하거나 업무상 관계를 맺고 있는 회사와 공공기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음.</li></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mas.de/coremedia/generator/33790/2009__07__02__einfach__teil... target="_blank">www.bmas.de/coremedia/generator/33790/2009__07__02__einfach__teilhaben.h...)</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