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마음의 문을 여는 ‘멘탈 프렌드’ 자원봉사 (도쿄)
등록일:
2009.05.04
조회수:
812
○ 도쿄都는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놀이 상대가 되어 주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멘탈 프렌드’ 제도를 운영함.
- 멘탈 프렌드로 활동할 자원봉사자는 도쿄都에 거주하거나 도내 직장인 또는 학생이어야 하며, 연령은 18~30세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아동복지에 대한 이해와 정열을 가지고 평일 낮에 2시간 정도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
• 본 사업 관련 연수와 각 아동상담소의 연수도 참여해야 함. </div></div>
- 자원봉사자는 아이의 가정이나 아동상담소를 방문하여,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활동계획은 아동상담소 직원의 조언과 지도 아래 결정함.
•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보험에 가입해주며, 활동비로 1회당 2660엔(약 4만원)을 지급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metro.tokyo.jp/INET/BOSHU/2009/04/22j4d2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BOSHU/2009/04/22j4d200.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