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안정 위해 기본 장례항목 가격을 정부가 결정 (북경)
등록일: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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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市는 최근 장례용품에 대하여 폭리를 취하는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가장 기본적인 장례항목 서비스는 정부가 관리하는 부문이므로 폭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발표함.
- 장례용품 및 서비스 가격에 대해 현재 요금 기준이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하나는 시체 운구 및 화장, 유골 보존과 같은 기본적인 장례항목 서비스로, 행정부문의 관리 대상임.
• 다른 한 부분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하는 부문임. </div></div>
- 2004년 5월 북경市가 장례용품 생산 허가 제도를 취소함에 따라 장례용품 시장은 완전히 시장화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시장화되면서 수의나 유골함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짐.
• 북경市는 최근 12개 장례용품 판매회사에서 파는 유골함의 가격을 상한 500위안(약 10만 원)으로 하도록 권고함. </div></div>
<div align="right">(北京晚报 , 2009. 4. 8)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