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의 사랑을 존중하자’ 캠페인 (베를린)
○ 베를린市는 동성애자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이 없는 도시 이미지를 위해 2009년 4월 ‘사랑은 존중되어야 한다’ 캠페인을 벌임.
- 베를린市는 포스터 2만 부를 제작해 464개의 학교와 250여 곳의 市 공공 광고게시판에 부착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포스터에는 여자 동성애자끼리, 남자 동성애자끼리, 그리고 남녀가 입맞춤하는 3개의 장면을 그려놓았음. </div></div>
- 그동안 이민자 사회 출신이 동성애자를 차별하거나 동성애자에게 폭력을 가하는 등 범죄 사건이 증가해 왔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특히 회교도 문화권의 이주자는 동성애를 극단적으로 거부하고 비난함.</div></div>
- 베를린市는 이민자가 주로 사는 지역구에서 이민자 단체 및 종교 대표자들과 대화하고, 각 학교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계몽과 교육을 통해 성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관용을 확대할 방침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rbmskzl/rathausaktuell/archiv/2009/03/17/123252/ind... target="_blank">www.berlin.de/rbmskzl/rathausaktuell/archiv/2009/03/17/123252/index.html... )
(<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04/14/125418/index.ht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9/04/14/125418/index.ht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