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도시의 건강지표 마련 (북경)
등록일: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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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市는 2009년 4월 면역정보 관리시스템 기반 확충을 가속화할 계획임. 시내 355개 병원에서는 4월 1일부터 전염병 예방 조기 경보 예측을 통해 일단 전염병이 발생하면 즉각 처리해 감염 경로를 엄격히 통제할 것임.
- 10년 후 북경市의 구체적인 건강지표를 발표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시민의 건강상식에 대한 이해도를 85% 이상으로 높임.
• 1인당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현 13.4g에서 10g 이하로 낮춤.
• 1인당 하루 유지방 섭취량 현 54.6g에서 35g 이하로 줄임.
• 성인 남성 흡연율 현 57.7%에서 절반 이하로, 여성 흡연율은 현재 4.6%에서 4% 이하로 낮춤.
• 매주 3회 이상 운동의 비율을 현재 34.1%에서 50%이상의 비율로 올림.
• 초등·중학생 비만율을 현 17.28%에서 15% 이하로 낮춤.</div></div>
<div align="right">(京报网, 2009. 4. 13)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