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市 자연보호협회는 ‘야생조류의 세계’라는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함.

-­ 베를린市에는 아직 많은 야생조류가 살고 있지만, 대도시에 새가 살기에는 부적합하기 때문에 야생조류에 대한 특별한 보호와 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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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市 자연보호협회는 야생조류에 대한 보호의식을 환기시키고, 2010년 2월의 ‘자연보호의 날’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아마추어 사진작가들과 시민이 찍은 야생조류의 사진을 모집하기로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8226; 사진은 야생 조류의 아름다움, 생활 행태, 새와 인간이 함께 사는 도시 등의 모티브를 담아야 함.
&#8226; 베를린市 안에서 찍어야 하며, 2009년 말까지 응모할 수 있고 2010년 자연보호의 날에 시상함.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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