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쓰레기를 유기농 비료로 재활용 (브라질 쿠리치바市)
등록일:
2009.05.04
조회수:
871
○ 쿠리치바市는 공원 및 광장 환경미화 작업 중 모은 떨어진 꽃잎, 줄기, 잎 등의 식물 쓰레기를 유기농 비료로 재활용하고 있음.
- 市 환경국 청사에는 식물 쓰레기를 모아 유기농 비료로 만드는 장소를 설치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비료를 만드는 데 걸리는 기간은 120일 정도임.
• 이 작업을 통해 비료와 쓰레기 처리를 위한 운송비용을 절약할 수 있음.</div></div>
- 축구장의 30배 크기인 바리귀 공원에서는 15일마다 200㎥의 식물 쓰레기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이 중 20%는 비료로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완전 분해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6081" target="_blank">www.curitiba.pr.gov.br/Noticia.aspx?n=16081</a>)</div>